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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1

드디어 '다이어 굿바이'... '21세 신성 센터백' 공식 제안! 선수도 토트넘행 원한다

에릭 다이어(29)를 대체할 수비수가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제노아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21)에게 첫 구두 제안을 내걸 것이다. 이미 두 팀 사이에 대화는 오갔다. 드라구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토트넘은 센터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 11월 미키 판 더 펜(22)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12월부터는 크리스티안 로메로(25)마저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 중이다. 와중에 건강한 다이어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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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이제는 나가라" 레알, 드디어 '1,600억 먹튀'와 담판

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에당 아자르(31)를 내친다.2012-13시즌부터 첼시에서 활약한 아자르는 최고의 크랙이었다. 아자르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기술을 자랑했고 첫 시즌과 2015-16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했다.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아자르를 품었고 무려 1억 1,500만 유로(약 1,600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다. 아자르는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며 최악의 선수로 전락했다.첫 시즌은 리그에서 14경기 선발로 나왔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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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4

지단, 드디어 '레블뢰 군단' 이끈다…12월에 프랑스 감독 부임

프랑스의 '축구 영웅'이자 '세계적인 명장' 지네딘 지단(50) 감독이 야인 생활을 끝내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올해 12월부터 '레블뢰 군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다.유럽축구 소식에 정통한 세르히오 발렌틴 기자는 4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단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것이다"고 소식을 전했다.사실 지단 감독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는 건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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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8

[오피셜] 바르사, 드디어 '835억 센터백' 등록...사비 감독, "출전 확신"

바르셀로나가 드디거 쥘 쿤데의 등록을 완료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레알 바야돌리드전 출전을 확신하고 있다.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적시장이 시작되자마자 첼시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AC 밀란의 프랭크 케시에를 데려왔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까지 영입하며 대형 영입들을 성사시켰다. 여기에 세비야의 핵심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며 수비 강화에도 성공했고, 이적료는 옵션 포함 6250만 유로(약 835억 원)였다.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약 13억 유로(약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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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9

토트넘 드디어 '왼발 센터백' 품나, 바르사와 합의 근접 [英언론]

토트넘 핫스퍼가 드디어 '왼발 센터백' 영입에 근접했다.영국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7) 임대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랑글레 본인의 결단만 남았다.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왼발을 잘 쓰는 중앙 수비수를 원했다. 콘테가 선호하는 3백 포메이션에서 왼쪽에 위치할 수비수를 보강해야 했기 때문이다.토트넘의 최초 타깃은 인터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였다. 하지만 바스토니는 인터밀란 또는 세리에A를 떠나길 꺼려했다. 토트넘은 여러 가능성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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